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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of Hansik - E07C04 Hoe Freshness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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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irang Culture 작성일13-09-25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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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s surrounded on three sides by water, and is one of the few countries in the world that have both the characteristics of an inland country and an island. The waters are a thriving habitat for fish, which in return bring the freshness of the ocean to the Korean meal table.
The easiest way to enjoy fish is to have it grilled. Mackerel, Japanese Spanish mackerel, and mackerel pike are favorite choices for grilling. They belong to the blueback group, which is high in protein, fats, and amino acids. The blueback are easier to digest, and help prevent lifestyle diseases. Another favorite fish for grilling is dried yellow corvina. When the crisply dried yellow corvina is grilled with a splash of oil, it becomes as soft as a freshly caught fish. To extend the storage time of fish, Koreans salt their fish mostly mackerel and yellow corvina. Salting the fish makes the flesh chewier while bringing out the natural salty taste.
Another way to enjoy fish is to have it raw, as hoe.
Freshly caught fish are sliced on the spot to make hoe. Japanese also eat raw fish, but they tend to use fresh fish that has been aged at low temperatures for a few days. Korea has a unique live fish hoe culture which amplifies the crunchy, chewy texture of fish. While the Japanese prefer stronger flavors and softer textures, Koreans are enticed by the chewy texture of fish. Hoe can be enjoyed on its own, or combined with bibimbap to make hoedeopbap, or seasoned with red pepper paste in hoe muchim. It can also be served in water as mulhoe. Discover the variety of hoe in Korea!
Fish provides the nourishment that the body needs in each season, and delivers the fresh energy of the oceans. We learn about the significance of fish in Korean cuisine.

생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세계에서 몇 안되는 대륙과 섬의 특징을 고루 갖춘 나라이다. 계절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다채로운 어종이 고개를 들어 한국인의 밥상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있다. 언제나 어머니의 품과 같은 바다속에 자생하는 다양한 생선들은 한국인의 활력과 생기를 채워주는 음식이다.
한국인들에게 생선하면 가장 먼저, 구이를 떠올린다. 가장 손쉽게 생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구이용 생선은 고등어, 삼치, 꽁치가 대표적인데... 이들 모두 등푸른 생선이다. 단백질과 지방,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 촉진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생선을 즐기기 위해서 염장이란 방식을 이용했다. 소금으로 염장을 하는 생선은 고등어, 조기가 주를 이룬다. 염장을 하면 살의 탄력이 높아지고 짭짤한 맛이 입맛을 돋우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이용 생선 중 이색적인 것은 바로 말린 황태다, 바싹 마른 황태를 기름에 구우면 날 생선을 굽는 것과 같은 풍미가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생선을 즐기는 두 번째, 바로 회다!
갓 잡은 생선을 투박하게 썰어 먹는 맛... 일본에도 회 문화가 발달했지만, 저온 숙성을 하는 선어 회다. 한국에서만 유독 활어회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는 씹는 식감이 더욱 쫄깃하고 찰지기 때문이다. 일본에선 감칠맛과 부드러운 회를 좋아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탄력 있는 맛을 사랑한다. 갓 잡은 활어회로 회를 먹는 것에 더 나아가 비빔밥 문화와 접목된 회덮밥, 다양한 채소와 고추장 양념을 버무린 회 무침, 어부들의 한 끼 식사였던 물에 말아 먹는 물 회까지. 다양한 회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계절마다 딱 필요한 영양을 안겨주는 생선. 바다의 맛 그대로 가장 싱싱한 활력을 전해주는 음식이다. 가장 자연 그대로의 맛, 생선의 참 맛과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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